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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원, 대한민국 문화원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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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3,155회 작성일 21-10-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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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영주문화원 장지은 사무국장. 한국문화원연합회 김태웅 회장.

영주문화원이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1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제14회 대한민국 문화원상 지역문화 창달 분야 우수상, 4회 근현대 민간기록물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주문화원은 2020년 코로나 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형 문화 뉴딜 사업 영주 근현대 자료수집 사업을 수행하여 인식의 부재와 관리 소홀로 사장되어갈 위기에 놓여 있는 영주의 근현대 역사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약 4개월간 총 38,676점의 근대역사 문화자료를 수집하였다.

점차 사라져가는 근현대 역사문화 자료들을 수집, 정리, 관리하여 영주의 미래자산을 후손들에게 계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자료수집에 필요한 다양한 연령층(청년, 장년층 등)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이 높이 평가되어 2021 대한민국 문화원상 지역 문화 창달분야 고유문화 및 향토사 활용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1969년 당시 영주군 순흥면 읍내3리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였던 송계[松契]운영 경북 영주군 순흥면 읍내 3[1969년 당시 주소]’ 관한 기록물로 제4회 근현대 민간기록물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송계(松契)1960년 시대적 상황으로 마을 주위의 산림은 공동이용의 대상이었고, 공동이용자들이 산림의 훼손을 막고 스스로를 상호규제하기 위하여 그 필요성에 의해 1969년 당시 영주군 순흥면 읍내3리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송계松契를 운영하여 수익이 발생되는 금액으로 현대화의 첫걸음인 전화 가설을 공동으로 추진하였으며, 일부는 대부업을 활용해 자금을 비축하였음을 알 수 있다. 1969년의 시대적 물가와 시대상을 지금과 비교할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마을정신과 공동체 생활로 보이는 업무참여일지도 함께 볼 수 있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주 근현대 역사문화 자료를 수집하여 점차 사라져가는 근현대 역사문화 수집, 정리, 관리기반의 초석을 다져가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영주문화가 주목받고 영주문화의 정체성을 찾아감으로써 영주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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