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역사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시대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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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 ▶고구려의 내기군 및 급벌산군 ▶신라의 파사왕이 점령 ▶신라로 복속(AD100무렵) |
통일신라시대 | ▶내기군을 내령군으로 개칭 ▶풍기지역에 기진목 설치 |
고려시대 | ▶기진목을 기주로, 급산군을 흥주로 개칭(995) ▶내령군을 강주로 개칭하였다가 다시 순안으로 개칭(1143) 다시 영주로 개칭(1259) ▶급벌산군은 흥주로 하였다가 다시 순정으로 개칭 ▶순흥을 부로 승격(1348) |
조선시대 | ▶순안을 영주로 개칭하고 군수를 두었으며, 기주는 기천현으로 개칭 ▶문종의 안태지로 은풍, 기주 두 고을의 이름을 따 풍기로 개칭 ▶순흥을 도호부로 승격(1413) ▶순흥도호부는 폐부, 영천군, 풍기군, 봉화현에 분리 편입(1457) ▶순흥도호부 부활(1683) ▶칙령98호로 안동부 관할(고종 32년, 1895) |
근.현대시대 |
▶부령 제 111호로 영천군, 풍기군, 순흥군을 합쳐 영주군(1914) ▶부령 제 221호로 영주면이 영주읍으로 승격(1940) ▶풍기면이 풍기읍으로 승격 (1973) ▶영주읍이 영주시로 승격되고 풍기읍과 9개면은 영풍군으로 분리(1980) ▶영주시, 영풍군이 통합(1995) |